[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미니밴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장애친화적 점자 음성 무인 키오스크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Saj

장애인 학대 66%, 지인·가족 의해 발생

‘세종시 장애인 학대 현황 보고서’ 발간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1-07 15:07:23
장애인 학대는 가족·친인척과 지인 등 아는 사람이나 가까운 사람에 의해 벌어지는 경우가 66.5%로 가장 많고 학대가 발생하는 장소는 피해장애인의 거주지가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세종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관장 권재환)과 지역 사회 내 발생한 장애인학대 현황을 분석한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 학대 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보고서는 세종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설치 이후인 지난 2018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접수된 학대사례 143건, 일반사례 141건 등 총 284건에 대한 분석결과다.

장애인 학대사례 143건 중 학대행위자, 피해장애인의 관계를 기준으로 타인에 의한 학대가 46.9%(6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족·친인척에 의한 학대가 43.4%(62건)으로 뒤를 이었다.

가족·친인척 학대사례(62건) 중에서는 부모에 의한 학대가 15.4%(22건)로 가장 많았고 타인 학대(67건)중에서는 지인이 23.1%(33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장애인 학대는 부모, 지인에 의한 학대 비중이 높아 관계상 가까운 이들에 의한 학대 발생빈도가 높은 것을 보여준다.

장애인 학대가 발생하는 장소로는 피해장애인의 거주지가 50.3%(72건)으로 가장 많았고 길거리, 제3자의 집 등 기타장소가 13.3%(19건), 직장·일터 9.8%(14건) 순이었다.

주장애 유형에 따른 학대 피해로는 절반 이상인 64.6%가 지적 장애인으로 조사됐고 자폐성 장애인(4.9%) 순으로 나타나 발달장애인이 학대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장애인 학대 유형으로 분류하면 신체적 학대와 경제적 착취(27.4%), 성적 학대(17.6%), 중복 학대(15.6%), 정서적 학대(6%), 유기·방임(6%) 순으로 나타났고 피해장애인은 남성이 42.7%(61명), 여성이 57.3.%(82명)이었으며 학대 행위자는 남성이 74.8%(107명), 여성이 23.1%(33명), 미확인 2.1%(3명)으로 확인됐다.

피해장애인 연령은 50대가 23.1%(33명)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1.7%, 19세 이하 19.6%, 20대 16.1% 순으로 집계됐다.

세종시 황광애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인 차별·인권침해에 관한 상담 및 지원업무를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서 추가 수행토록 하고 피해장애인 쉼터 개소를 차질 없이 준비하는 등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분석된 내용을 토대로 장애인 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교육 및 맞춤형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며 피해장애인 분리 보호 조치 필요시 시설로 연계·입소될 수 있도록 피해장애인쉼터 개소를 준비 중이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백민 기자 (bmin@ablenews.co.kr)

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오이도역 20주기, 장애인이동권 부르짖다 이슬기 기자 2021-01-22 15:39:47
인권/사회 > 사회 코로나 백신 우선접종 장애인 찬밥 우려 이슬기 기자 2021-01-21 17:22:07
인권/사회 > 사회 학대피해장애인 지원체계 한계보완 모형 제시 백민 기자 2021-01-20 18:35:05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사이버대 최초 발달재활학과 신설, 대구사이버대학교 도담홍삼액 할인판매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2021 MADE 장애인무용 전문교육 수강생 모집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