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다누림셔틀버스 무료 운행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장애학과 박사과정 개설 배너광고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NRg

탈바꿈 노들섬, 서편 아쉬운 ‘장애인 편의’

점검결과 라이브하우스 출입문 등 일부 부족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10-07 08:59:22
노들섬 전경.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노들섬 전경. ⓒ박종태
서울시는 용산구 이촌동과 동작구 노량진을 잇는 한강대교 중간에 위치한 노들섬이 2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음악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 지난 9월 28일 문을 열었다.

어반트랜스포머에서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인 노들섬은 한강대교를 기준으로 좌우로 나뉘어져 있으며, 서로 육교로 연결돼 있다.

서편은 음악복합문화공간(연면적 9747㎡)과 잔디밭 노들마당(약 3000㎡)으로 이뤄져 있다. 복합문화공간에는 대중음악 전문공연장 ‘라이브하우스’, 서점 겸 도서관 ‘노들서가’, 음식문화 공간 ‘엔(&)테이블’, 식물공방 ‘식물도(島)' 등이 들어섰다.

동편에는 강의·국제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홀, 연결 엘리베이터 공사가 이달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노들섬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2017년 7월 11일 사업계획서나 설계도면 등을 참고해 주어지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예비인증 최우수등급을 받았으며, 현재 본인증을 준비 중이다. 본인증은 공사 준공 혹은 사용 승인 후 평가를 통해 최우수, 우수, 일반등급으로 나눠 부여된다.

지난 2일 직접 찾아가 노들섬 담당자의 안내를 받아 장애인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을 지 서편의 장애인 편의 시설을 점검했다.

서편 건물에는 엘리베이터가 4대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이동이 편리하다.

계단에는 시각장애인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부착된 손잡이가 양쪽에 설치됐다. 그런데 2층 계단 입구 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는 곳이 있었다.

라이브하우스를 살펴보면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건물 내부를 알 수 있는 점자안내판이 설치됐다. 여기에는 점자를 읽지 못하는 음성안내기가 설치됐지만, 인적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직원호출벨이 없다.

주출입구 출입문은 여닫이 출입문만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나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출입하는데 불편이 따른다.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터치식자동문 및 여닫이문을 각각 설치하고, 시각장애인의 경우 보행상 장애가 없어 여닫이문을 이용하기 때문에 여기에 점자블록을 설치하면 된다.

1층 관람석은 평지여서 의자가 고정으로 설치돼 있지 않고, 접이식 의자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2층 계단으로 된 관람석도 있으며, 조만간 맨 뒤에 휠체어좌석을 마련할 예정이다.

라이브하우스 출연자 대기실에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무대에 접근하기 편리하도록 수직형 리프트가 설치됐으며,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화장실도 터치식자동문으로 마련됐다. 남녀고용 샤워실도 있는데,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을 위해 샤워기를 낮추고 벽면에 샤워용의자를 설치해야 할 것으로 보였다.

서편 남녀장애인화장실은 1층과 2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에 마련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출입문도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리한 터치식자동문이다.

장애인화장실 내부는 공통적으로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 세면대 손잡이는 상하가동식으로 설치돼 있어 문제가 없다. 또한 휴지걸이과 비상호출벨은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설치됐다.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남성비장애인화장실의 경우 소변기에 손잡이가 설치돼 있어 목발을 사용하는 장애인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노들섬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이용을 하기 편리한 노들섬이 되도록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들섬 동, 서를 연결하는 구름다리.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노들섬 동, 서를 연결하는 구름다리. ⓒ박종태
라이브하우스를 살펴보면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건물 내부를 알 수 있는 점자안내판이 설치됐다. 여기에는 점자를 읽지 못하는 음성안내기가 설치됐지만, 인적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직원호출벨이 없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라이브하우스를 살펴보면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건물 내부를 알 수 있는 점자안내판이 설치됐다. 여기에는 점자를 읽지 못하는 음성안내기가 설치됐지만, 인적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직원호출벨이 없다. ⓒ박종태
라이브하우스 주출입구 출입문은 여닫이 출입문만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나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출입하는데 불편이 따른다.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터치식자동문 및 여닫이문을 각각 설치하고, 시각장애인의 경우 보행상 장애가 없어 여닫이문을 이용하기 때문에 여기에 점자블록을 설치하면 된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라이브하우스 주출입구 출입문은 여닫이 출입문만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나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출입하는데 불편이 따른다.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터치식자동문 및 여닫이문을 각각 설치하고, 시각장애인의 경우 보행상 장애가 없어 여닫이문을 이용하기 때문에 여기에 점자블록을 설치하면 된다. ⓒ박종태
라이브하우스 1층 관람석은 평지여서 의자가 고정으로 설치돼 있지 않고, 접이식 의자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라이브하우스 1층 관람석은 평지여서 의자가 고정으로 설치돼 있지 않고, 접이식 의자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박종태
라이브하우스 출연자 대기실에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무대에 접근하기 편리하도록 수직형 리프트가 설치됐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라이브하우스 출연자 대기실에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무대에 접근하기 편리하도록 수직형 리프트가 설치됐다. ⓒ박종태
서편 1층과 2층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공통적으로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 세면대 손잡이는 상하가동식으로 설치돼 있어 문제가 없다. 또한 휴지걸이과 비상호출벨은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설치됐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서편 1층과 2층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공통적으로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 세면대 손잡이는 상하가동식으로 설치돼 있어 문제가 없다. 또한 휴지걸이과 비상호출벨은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설치됐다. ⓒ박종태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남성비장애인화장실의 경우 소변기에 손잡이가 설치돼 있어 목발을 사용하는 장애인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남성비장애인화장실의 경우 소변기에 손잡이가 설치돼 있어 목발을 사용하는 장애인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박종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법 제정, 필요하죠?” 이슬기 기자 2019-10-17 12:22:57
인권/사회 > 사회 장애인개발원 국감, 최경숙 원장 진땀 '쏙' 이슬기 기자 2019-10-17 11:16:11
인권/사회 > 사회 전국 장애인거주시설 BF인증 3곳뿐 이슬기 기자 2019-10-16 09:09:28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장애인용 경사형 엘리베이터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제15회 정기연주회 제11회 보행지도사 실기 자격검정시험 제36회 점역교정사 국가공인 민간자격 시험 공고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유엔장애인권리협약 민간보고서 공청회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