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시티투어 운행
장애인 택시운전기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독자발언대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뉴스홈 > 오피니언 > 독자발언대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NAn

개발원 장애인식개선 교육 강사양성 활성화 제언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09-05 16:20:17
현재 한국장애인개발원이 보건복지부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양성 사업을 위해 대상자를 선발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

교육 대상별 눈높이에 맞는 학습 목표에 대한 논의와 역량 있는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양성 체계를 통해 궁극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이달 안으로 대상자들을 선정하고, 10월과 11월 두 달에 걸쳐 매주 토요일에 집중적으로 양성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의 필요성이 어제오늘에 부각된 것은 아니지만, 2015년 장애인복지법에서 인식개선 교육이 확대·강화된 것에 비하자면 다소 뒤늦은 감은 있으나 이제라도 방향성을 잡아 나아가겠다는 것은 분명 응원할 일임에는 틀림없다.

그간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의 내용과 강사들의 질 문제에 대해 이러저러한 문제 제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어쩌면 이 같은 문제들을 인지하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양성 과정이 고려된 것으로 보여 장애인 당사자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이 선발된 소수 정예 강사들에게만 교육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모범 사례를 배출하고 이들을 통하여 강사 양성 사업을 계획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보통의 장애인식개선 강사들이 체계적이고 심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는 점을 감안해 주었으면 한다. 현재 보통의 강사들의 자질을 이렇다 저렇다 탓하기 전에 역량 강화를 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혀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이에 개발원 측에 몇 가지 요구 사항을 전달하고자 한다.

첫째, 두 달간의 양성 과정 강의 전체 내용을 동영상에 담아 개발원 홈페이지에 올려 달라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강사 자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면 특정 소수에게만 기회를 주지 말고 전국에 있는 모든 강사들에게도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둘째, 이번 양성 과정에 사용되는 교재를 포함, 모든 콘텐츠들을 공개해 달라는 것이다. 특정 소수에게만 자료를 공유한다면 장애 인식 개선 확산이라는 법 취지에도 맞지 않다고 본다.

셋째, 개발원은 장애 인식 개선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연중 상설하여 앞으로도 계속 배출되는 미래 강사들의 자질 향상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는 것이다.

‘장애인 복지’의 궁극적 목표는 장애인, 비장애인 간의 ‘사회 통합’이다. 이 사회 통합을 완성하는 데 있어 핵심 역할을 하게 되는 장애 인식 개선 사업 활성화에 개발원은 적극 검토해주길 바란다.

*에이블뉴스 독자인 임경억님이 보내온 글입니다. 에이블뉴스는 언제나 애독자 여러분들의 기고를 환영합니다. 에이블뉴스 회원 가입을 하고, 취재팀(02-792-7166)으로 전화연락을 주시면 직접 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기고/임경억 기고/임경억블로그 (ablenews@ablenews.co.kr)

기고/임경억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오피니언 > 독자발언대 모두 행복한 교실·세상 되려면 서로 이해하고 배워야 기고/정효원 2019-09-16 11:15:22
오피니언 > 독자발언대 개발원 장애인식개선 교육 강사양성 활성화 제언 기고/임경억 2019-09-05 16:20:17
오피니언 > 독자발언대 무기력한 일상을 활기로 채워 준 '일상홈' 기고/지용길 2019-08-30 14:54:29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장애인용 경사형 엘리베이터 제17회 서울특별시장애인정보화제전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독자발언대]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손말이음센터 국번없이 107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