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다누림셔틀버스 무료 운행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세상이야기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장애학과 박사과정 개설 배너광고
뉴스홈 >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NNw

인도의 십대 지체장애 소녀 화가 자릴라양

바이올리니스트, 가수로 다양한 활동하며 재능 뽐내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10-04 14:17:21
인도의 십대 지체장애 잘리라양. ⓒ인디아타임스닷컴 에이블포토로 보기 인도의 십대 지체장애 잘리라양. ⓒ인디아타임스닷컴
오늘 소개하는 세계 속의 장애 인물은 인도의 십대 소녀입니다. 인도의 코지코데 지역 출신인 십대 소녀가 다양한 재능을 뽐내고 있어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올해 17살인 누르 자릴라양인데 지체장애인입니다. 자릴라양은 불가능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은다고 주변에서 말합니다.

자릴라양은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전문 화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동기부여 연설자로 벌써부터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각종 사회 활동으로 인해 생긴 수입을 비영리단체에 기부하는 일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릴라양은 양쪽 다리의 무릎 이하로 다리가 없으며, 양쪽 팔꿈치 이하로 양손이 없습니다. 즉 양팔과 양다리가 절반씩 있는 장애 상태입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가족들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자릴라양의 가족들은 긍정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았고 지금의 그녀가 화가로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자릴라양이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그녀의 친자매와 같이 색칠을 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재능이 있었던 것이지요.

이를 통해 부모님은 자릴라가 그림에 소질이 있음을 알고 각종 미술용품을 구비해서 준비해 줍니다. 자릴라양의 독특한 색감과 그림은 전문가에게도 인정받았습니다. 그녀는 그동안 여러 번의 미술 전시회를 가진 전문 화가입니다.

그녀의 재능개발은 그림에 머물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데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것입니다. 자릴라양은 바리올린을 연주하는 연주법을 집어 들었습니다.

그녀는 바이올린을 아래로 향하게 잡고 그립을 확보하기 위해 머리띠를 활에 묶은 상태로 연주합니다. 최근에 자릴라양은 인도에서도 지명도가 있는 유명한 가수와 함께 무대를 공유했습니다.

자릴라양의 예술성과 활동은 인도 사회에 잔잔한 파장을 주고 있습니다. 그녀는 미국의 나사를 방문하고 에베레스트산을 오르겠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꿈꾸는 것에는 비용이 없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자릴라양의 기사를 정리하면서 그녀가 꾸는 꿈에는 비용이 없지만, 그 꿈꾸는 곳까지 가려면 시간과 훈련이 필요한 것은 맞을 것 같습니다.

필자는 자릴라양의 적극적인 태도와 가족들의 지지가 다행스럽고 고맙게 다가왔습니다. 한편으로는 매 순간마다 몸과 마음을 모아 그림을 그리고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동안 그녀는 누구보다도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저만의 생각을 가져 보았습니다.

재능 많은 이 어린 소녀가 수년 내 세계 사람들 속에 우뚝 서는 인물이 되길 바랍니다.

자릴라양이 그린 그림. ⓒ뉴인디언익스프레스닷컴 에이블포토로 보기 자릴라양이 그린 그림. ⓒ뉴인디언익스프레스닷컴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칼럼니스트 김해영 칼럼니스트 김해영블로그 (haiyungkim@gmail.com)

칼럼니스트 김해영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보청기는 드러내는 것이 좋다 칼럼니스트 정선아 2019-10-17 12:18:56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백색증 편견 극복…기업가로 성공한 자키르씨 칼럼니스트 김해영 2019-10-15 13:09:14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장애인먼저가 오히려 불편을 줄 수 있다 칼럼니스트 서인환 2019-10-11 16:01:17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장애인용 경사형 엘리베이터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제15회 정기연주회 제11회 보행지도사 실기 자격검정시험 제36회 점역교정사 국가공인 민간자격 시험 공고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세상이야기]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유엔장애인권리협약 민간보고서 공청회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